2022년 2월 7일 월요일

청정수행 도향 현지사 소개

 불과를 이루신 두 분 큰스님이 계시는 청정수행도량

영산불교 현지사를 소개합니다.




현지사는 2000년 5월 춘천시 교외 대성산 자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염불수행으로 백천삼매를 수용하고 마침내 대적정삼매에 드신 두 분 큰스님께서는

정법의 사자후를 21세기 사바세계에 일갈하고자 남섬부주 대한민국 땅에 영산불교

현지사를 창건하셨습니다.





현지사는 2000년 5월 춘천시 교외 대성산 자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염불수행으로 백천삼매를 수용하고 마침내 대적정삼매에 드신 두 분 큰스님께서는

정법의 사자후를 21세기 사바세계에 일갈하고자 남섬부주 대한민국 땅에 영산불교

현지사를 창건하셨습니다.






현지사(顯智寺)의 ‘현지’는 부처님의 지혜가 오롯이 드러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영산불교 현지사는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많은 중생을 

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영산불교 현지사의 광명만덕 큰스님과 자재만현 큰스님께서는 칭명염불 수행을 통해 염불삼매에 들어 무아속 절대계에 무량광 빛의 몸으로 계신 부처님을 친견하고 부처님이 계심을 세상에 선포하셨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2500여년전 반열반하셨다는데 지금은 어디에 어떻게 계시는가? 육도윤회의 사후세계가 진실로 존재하는가?' 등


불자라면 누구나 지닐만한 당연한 물음에 영사불교 현지사는 명쾌한 해답을 알려드립니다. 수많은 불보살님들께서 상주하시며 당신들의 존재를 증명하는 이곳 현지사에서 석가모니부처님의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전해드립니다.





이곳 현지사는 땅에서 올라오는 수승한 지기와 불국토의 무량광명이 맞닿아 이어지는 신성한 장소로서 법보를 관장하시는 보명여래부처님께서 이끌어 주신 곳입니다. 정법을 펼치는데에 있어 최상의 옥토이며 성과(聖果)를 이루기에도 최고의 청정수행도량입니다.


영산불교 현지사는 청정수행을 닦으며, 계율을 철저히 지키는 도량입니다. 두 분 큰스님께서 중생은 스스로 지은 업(業)으로 6도(六道, 여섯 세계)를 윤회하며 윤회의 주체는 영혼체임을 사자후 하십니다. 육도윤회하는 고통스러운 중생들을 구제하고, 해탈을 하기 위해 영산불교 현지사는 '부처님 경전읽고, 다라니하며, 칭명염불 수행'을 가르칩니다.


불자님들! 맹구우목(盲龜遇木)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망망대해에서 눈먼 거북이가 구멍 뚫린 나무판자를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처럼 인간 몸 받기는 어려운 일이며, 눈 밝은 스승을 만나기는 더 어려우며, 부처님 정법을 만나는 것은 이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말합니다. 


영산불교 현지사,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해주는 정법 교단 불과를 이룬 두 분의 큰스님이 계시는 이곳 현지사로 오셔서 정법의 감로 법문을 듣고

부처님 정법에 귀의하시길 기원합니다.


[출처] 영산불교 현지사를 소개합니다|작성자 영산불교 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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